앤 그린버그
[Mentor]
ION, Gracenote, Sceneplay & Hugging Company의 창업자
앤 그린버그는 연쇄 창업가, 발명가이자 사상가이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선구적인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회사인 Gracenote를 공동 창업했다. Gracenote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그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와 연결해주고, 매일 최고의 소비자 전자 제품, 소프트웨어 및 자동차 장치에 대한 수십억 건의 데이터 요청을 처리한다. (애플, 스포티파이, 판도라, 삼성, 엘지, 아마존, 엑스박스, 로쿠, 티보, 도시바, 메르세데스, BMW, 포드, 현대, 토요타) Gracenote는 2008년에 소니가 매각하고 현재 Tribue Media가 소유하고 있다.
새롭게 창업한 회사, Screenplay에서는 아바타, 로봇, 실사 및 3D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는 VR / MR / AR을 포함한 미디어 제작을 가상화하고 자동화하기 위해 스크립트 형식을 바꾸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스토리 텔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및 건강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 체인 및 AR / VR 기술의 인큐베이터인 Hugging Company를 운영하고 있다.
앤은 스파크랩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고, Busby.io, Fem-Inc. (Prizma), MangoPlate, and Spherical, Inc. (TourWrist.)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트업에 조언하거나 멘토링을 한다. 또한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 살고있는 유대인 부족에 관한 다큐멘터리에 대한 독창적이고 몰입형인 스토리 매핑 개념을 디자인했으며, Interscope 레코드 회사를 위한 힙합 아티스트 Blaqstarr의 SongPano를 제작한 바 있다.
1992년에는 초기 인터랙티브 영화 시스템, 향상된 CD 포맷 및 획기적인 지능형 미디어 플레이어를 발명하고 특허를 낸 "전방향, 인터랙티브하고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기 위해 선구적인 디지털 스튜디오인 ION을 공동 창립했다. ION은 BMG와 제휴 관계를 맺었으며 예술가들을 위한 최첨단 작품을 출판했다. 해당 예술가들은 David Bowie, Brian Eno, The Residents, Todd Rundgren 및 Primus이며, 고객사는 Apple, Sony, Microsoft, Macromedia, Phillips, Interscope, Disney 및 House of Blues이다. 다른 프로젝트로는 집단 메모리로 구축된 "Robecca a Digital Frankenstein", "Digital Dante" 및 Ray Zone의 3DWorld가 있다. 앤은 유명인이 진행하는 토크쇼와 플레이리스트를 개척하였고 주요 브랜드의 초기 인터넷 방송을 작업하기도 했다.
앤은 ION을 설립하기 전에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Pressman Films의 마케팅을 이끈바 있다.
전문 분야: 기업가 정신, 디지털 미디어, 참여형 스토리 텔링, 크라우드 소싱 및 협업 모델, 몰입, VR, AR, MR, 엔터테인먼트 기술, 인터렉티브 시네마, 메타 데이터, 블록 체인 기술, 공간 컴퓨팅, 컴퓨터 비전, 지적 재산권 개발,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기술 산업의 여성, 혁신, 미래 주의, 대중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