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조는 350명 이상의 K팝 아티스트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 컨텐츠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DFSB Kollective의 대표이다. K팝이 점점 인디적 성향과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서 DFSB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자신의 로컬 및 글로벌 팬과 교류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고안하고 있다. 2009년 부터, 에이전시는 북미와 아시아에서 수 많은 K 팝 콘서트와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iTunes 차트에서 여러 K 팝 앨범의 1위 데뷔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DFSB Kollective는 전 세계적에 적극적으로 한국 음악을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한국 음악을 보호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정부의 지원 아래에 진행했던 ‘Operation Top 40’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의 40개가 넘는 대규모의 불법 K팝 사이트를 성공적으로 폐쇄시키기도 했다. DFSB Kollective 설립 이전에, 버니는 MTV Korea의 디지털 미디어 제작팀의 리더였고, 크리에이티브 플래너, 프로그램 PD, VJ등으로 20여년간 한국의 음악 TV 산업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다트머스 대학에서 행정학과 동양학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Executive Entertainment & Media Program)와 Vancouver Film School (기초 영화 프로그램)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