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노는 디즈니 중국지사의 부사장이며, 기업 전략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제임스는 디즈니 중국사업과 관련해서 전략 기획 및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디즈니는 중국에서 사업적으로 추가 성장을 하고자 하며, 이러한 위치에서 높은 품질의 엔터테인먼트와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초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서 디즈니 프랜차이즈를 구축하는 방면에서, 그가 이끄는 기업전략 및 사업개발 팀은 새로운 기업을 대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찾아 기존에 있는 디즈니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자 한다. 기존 포트폴리오 간의 분할적인 문제와 기회 등을 관리하고,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하는 부분도 담당하고 있다.

제임스는 지난 10년간 디즈니에서 일했으며, 2003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본사를 둔 Disney Consumer Products Global Toys 에서 해외사업개발팀에 합류하며 처음 디즈니에서 일하게 되었다. 제임스는 2007년 Disney English에 합류하며 중국 진출하는데 있어서 초기 출시 전략을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임스는 2010년, 북쪽과 서쪽 지역의 제너럴 매니저로 승진했으며 제임스의 리더십 아래, Disney English는 중국 북쪽과 서쪽 지방에서 19개의 센터를 열었으며 11,000명의 학습자를 성공적으로 등록시켰다. 이와 동시에 캐스트 멤버를 2명에서 500명으로 증가시켰다.

디즈니에 합류하기 전 제임스는 베인&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미국,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시장 진입, 성장, 세일즈와 마케팅, 인수 전략 등을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제임스는 펜실베니아 대학의 와튼스쿨에서 금융과 전략적 관리 부분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하였으며,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제임스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 그의 아내 송해근 박사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