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클레비어는 SoftTech 벤처캐피털의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이다. SoftTech 벤처캐피털은 실리콘벨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Seed 펀딩 밴처 캐피털이며 2004년 이후에 약 150개 정도의 투자 딜을 진행한 바 있다. Web 2.0의 초창기 투자자였던 제프와 그의 팀은 이 외에도 성공적인 스타트업인 Mint (Intuit), Kongregate (GameStop), Brightroll, Milo (eBay), Wildfire (Google), Bleacher Report (Turner), Fitbit, Eventbrite, Sendgrid, Fab, Poshmark and Class Dojo에 투자하기도 했다. 또한, SoftTech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그루폰, 트위터, 페이스북, 야후 그리고 AOL에 인수된 사례도 있다. 그의 회사는 현재 $55M 규모의 세번 째 펀드에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및 클라우드 SaaS, 수익 창출 인프라 및 전자상거래에 $500K 규모로 일년에 20건씩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으며, 컴퓨터 공학 석사 및 분산 컴퓨팅 학사를 취득했다. 그는 학창시절 금융 스타트업인 Effix에 초창기 개발자로 합류하였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CTO로 자리잡았다. 5년 후, 로이터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제프는 유럽 및 미국의 여러 제품 개발 조직을 통해 그의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그는 2000년, 로이터와 제유된 $450M 규모의 벤처 펀드인 RVC에 제네럴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실리콘벨리로 이동하게 되었다.

2004년, 제프는 SoftTech VC를 시작하여 소비자 인터넷의 초기 개척자에 투자하기 위해 RVC를 떠났고, 몇 년 후 그는 미디어에서 “슈퍼 엔젤” 중 한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2007년, 그는 최초의 마이크로 VC 펀드 중 하나인 $15M 규모의 두번째 펀드를 조성했으며 3년 후 그는 오로지 그의 힘으로 60개 이상의 투자 딜을 성사시켰다. 그는 이후에 팀을 구축하며 보다 더 큰 $55M 규모의 세 번째 펀드를 조성했다.

2004년 초창기 VC 블로거 중 한명이었던 제프는, 현재 다양한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스피커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소셜 미디어 및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다. SoftTech에서 포트폴리오 회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 그는 자유시간 동안 여행, 스키,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그의 친구 및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