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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미

VR/AR  
홀로그램 기술로 가상공간을 현실로 끌고 나온 현실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더블미는 2015년 3월에 김희관(현 대표이사), Michael Kuzynski(현 최고운영이사), 김희영(현 재무이사)가 공동 창업한 후,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터 5기 및 삼성 C-Lab을 거쳐 성장해 왔다. 기존의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한 대의 3D 카메라와 머신러닝(Machin Learning)으로 촬영할 수 있는 홀로포트(HoloPort) 기술 및 실시간 공간 스캐닝 기술인 홀로씬(HoloScene)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등 실감 획득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텔레포니카, 도이치텔레콤, 싱가포르텔레콤 등 16개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 인프라를 테스트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홀로버스(HoloVerse)’의 테스트베드로 더블미의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 ‘트윈월드’가 선정되기도 했다.

더블미는 기존의 실감 획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현실세계(Real-world) 메타버스 서비스인 트윈월드(TwinWorld) 베타서비스를 2020년 11월에 출시해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고 전 세계 17개 도시 26개 장소에 트윈월드 공간을 구축하며 ‘현실세계 메타버스(Real-world Metaverse)’라는 독특한 신규 시장을 만들고 리드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시리즈 A 단계부터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는 등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 및 기관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Category
VR/AR
Status
Active
Founded
2015
Location
USA
CEO
김희관
Batc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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