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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Proptech  
고객 추천 지수 1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모든 기업의 오피스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공유 오피스 기업이다.  2016년 11월 역삼 아주빌딩에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22년 말까지 서울과 경기에 34개 지점을 개설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분당3호점과 코엑스점(오픈 예정)을 추가 오픈하며 총 3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임대면적은 12만 5,200㎡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7,140㎡) 약 17.5개와 맞먹는 규모다.

스파크플러스의 매출은 설립 이후 매년 평균 200%씩 꾸준하게 성장했으며 특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3배 성장하며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의 바탕은 시장 변화와 이용자 수요에 대한 발빠른 대응에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를 사옥처럼 이용할 수 있는 커스텀 오피스를 2017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코로나19 이전부터 비대면 QR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재택 근무가 늘어나는 등 근무 형태가 다변화되자, 각 주거 중심지에 거점 오피스를 개설했다. 또한 2022년 7월 QR코드 발급 방식의 '모바일 키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SP 워크스페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앱 하나로 오피스 공간에 관련한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스파크플러스는 2018년에 2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인 2019년 아주호텔앤리조트, 코람코자산운용, 스틱벤처스, 인터베스트 등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1년 SK텔레콤과 미래에셋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Category
Proptech
Status
Active
Founded
2016
Location
Korea
CEO
목진건
Type
Company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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